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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는 길

      날짜 : 2025. 01. 21  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2459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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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물날 때
        하늘 보면
        바람 길 보이고

        볼을 비비며
        다가와서
        하늘소식 전해요

        기다리고
        참고 있으면
        무지개가 길되어

        꿈망울을
        가득 싣고
        다가오지요

        기쁠 때에
        하늘 보면
        분홍 길 보이고

        다웃지 못한
        함박 웃음
        뭉개구름 되어요

        몽실 몽실
        기쁜 꽃망울
        휘파람 소리되어

        가슴마다
        소망의 빛
        비춰주어요

        김찬양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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