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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

      날짜 : 2024. 08. 21  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3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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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 도

        주 예수 그리스도여,
        당신은 제 삶을 돋보이게 하는
        참된 신앙의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은 하루하루의 삶 속에서
        적극적으로, 즉시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이웃 사랑의 길이었습니다.

        이 길 위에서 저는
        전혀 모르는
        당신을 만납니다.

        오, 삶의 빛이신 분이여
        당신의 오솔길로 저를 인도하소서.

        참을성 있게 그 길을 가며
        언제나 새로운 영혼이 되어
        항상 앞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사람들을 위해 제 존재를 걸고
        제 자신을 선물로 내어줄 수 있도록
        신비로운 힘을 주소서.

        그리하면 당신은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하나 되어
        신비로이 저를 향해
        다가오실 것입니다.

        형제들과 함께
        저를 맞으러 오실 것입니다.

        칼 라너 (1904~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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