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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그노 묵상 18 : 톨레랑스의 한계선을 넘지 말라 (2)

      날짜 : 2023. 06. 24  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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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앙은 본래 보수적인 겁니다. 변할 수 없는 진리, 양보할 수 없는 가치를 붙들기 때문입니다. 이것저것 다 인정하면 잡탕 신앙이 됩니다. 이 시대는 진리는 사라지고 깃털같이 가벼운 각자의 주장만 난무하는, 마치 사사시대와 같습니다. 그 시대 사람들은왕이없어기준이사라지자각자자기소견에좋은대로행했지요. 그 결과 이스라엘은 혼란에 빠졌으며 지파들 간의 갈등과 전쟁으로 온 나라가 초토화되었습니다. 모두가 불행해진 시대였습니다.

            한국교회는 어떻습니까? 안전합니까? 당신의 신앙은 어떻습니까? 견고합니까? 안타깝지만 우리도 이미 사사시대 언저리에 서 있습니다. 지금은 자신의 신앙과 신념을 당당하게 드러내야 할 때입니다. 다른 사람의 입장을 비난하고 공격해서도 안 되지만 자신의 신앙과 자유가 공격받아서도 안 됩니다. 그럴 권리가 있습니다. 법당에 가서 불을 지르고 단군 동상의 목을 자른다고 신앙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그건 오히려 우리 믿음의 허약함을 드러내는 모습이지요. 하지만 자신이 배우고 확신한 진리에 견고히 서는 것은 꼭 필요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진짜임을 온몸으로 보여주고 선포하는 용기, 톨레랑스가 절대화되고 한계선을 넘어서는 것에 단호히 반대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오늘 우리에겐 여호수아와 같은 단호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수 24:15)


        ※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이 시대는 마치 사사시대와 같습니다. 사람들은 왕이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깁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조차도 성경의 진리보다는 세속의 가치를 따라 살아갑니다. 심지어 교회 내에서도 말씀대로 믿고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들을 꼴통이라고 비난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주님, 이 시대를 변혁시켜 주십시오. 세상이 어떻게 말하든 저와 저희 가정은 말씀을 붙들고 주님만 섬기겠나이다. 매일 믿음의 선택을 하며 살 수 있도록 저희에게 용기와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아멘.

        ※ 노트

            세네카 / 너에게 해를 끼친 사람은 너보다 강하거나 약하다. 그가 너보다 약했다면 그를 용서하라. 그가 너보다 강하다면 너 자신을 용서하라.

        ※ 한 줄 묵상

            우리의 믿음이 진짜임을 온몸으로 보여주고 선포하는 용기, 톨레랑스가 절대화되고 한계선을 넘어서는 것에 단호히 반대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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