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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범함 속에 위대함이 있다.

      날짜 : 2015. 04. 12  글쓴이 : 성원용

      조회수 : 6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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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상으로 일그러진 얼굴을 어느 여자가 성형수술을 하면서 

        “나는 아름다워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평범해지기 위해서 성형수술을 한다.”고 했다고 한다. 

        그 여자는 평범함 그 자체가 위대함임을 알았던 것이다.

        <허준 목사의 설교 중에서>


        내가 비록 영화배우처럼 생기지는 않았어도 

        이목구비(耳目口鼻)가 다 붙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놀랍고 감사한 일인지! 

        공기, 물, 부모, 형제, 자식, 이웃들, 이 평범한 것들이 얼마나 위대한 것들인지! 

        생각해보니 감사가 절로 나온다. 


        만약 내가 눈을 뜨고 사흘만 볼 수 있다면
        나는 나의 눈을 뜨는 그 첫 순간
        나를 이만큼 가르쳐주고 교육을 시켜준
        나의 선생님 애니 설리번을 찾아 가겠다


        지금까지 그의 특징과 얼굴 모습을 
        내 손끝으로 만져서 알던 그의 인자한 모습, 그리고 그의 아리따운 몸가짐을 
        몇 시간이라도 물끄러미 보면서
        그의 모습을 나의 마음 속 깊이 간직해두겠다


        다음엔 나의 친구들을 찾아가
        그들의 모습과 웃음을 기억하고, 그 다음엔 들로 산으로 산보를 나가겠다. 

        바람에 나풀거리는 아름다운 나무 잎사귀들, 들에 피어있는 예쁜 꽃들과 풀들, 그리고 저녁이 되면
        석양에 빛나는 아름다운 노을을 보고 싶다 


        (중략)
        집에 돌아와 

        내가 눈을 감아야 할 마지막 순간에
        나는 이 3일 동안만이라도 볼 수 있게 해준 
        나의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기도를 드리고
        또 다시 영원한 암흑세계로 들어 갈 것이다 

        <헬렌켈러의 사흘만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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