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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관리자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세상에는 두 종류의 리더십이 있다. 그것은 “관리형”과 “비전형”이다. 관리형 리더십은 안정은 유지하지만, 사람을 자라게 하지 못한다. 관리형 리더십은 효율적이다. 규칙을 만들고, 업무를 점검하고, 문제를 즉시 수정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방식이 지속되면 팀원은 생각하지 않고, 판단하지 않으며, 책임지지 않는다. 그들은 지시에는 익숙해지지만, 성숙에는 도달하지 못한다. 비전형 리더십은 언제 개입하고 언제 물러나는가를 안다 비전형 리더십은 방임이 아니다. 오히려 더 높은 차원의 책임이다. 팀이 위급한 상황에 처하거나 방향을 잃었을 때, 리더는 반드시 앞에 서야 한다. 결정을 미루지 않고, 책임을 회피하지 않으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러나 리더의 역할은 실행이 아니라 제시이다. 비전을 보여 주고, 권한과 책임을 위임하고, 실패할 자유까지 허락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남는 시간을 리더는 세상을 관찰하고, 변화를 읽고, 다음에 펼쳐질 흐름을 예측하여, 아직 오지 않은 위기에 대비하는데 사용해야 한다. 관리자는 오늘을 붙잡지만, 비전형 리더는 내일을 준비한다. 공동체는 늘 한 사람의 천재보다, 비전을 공유한 성숙한 구성원들에 의해 유지된다. 리더는 중심이지만, 주인공은 아니며, 리더십의 기준은 통제가 아니라 미래이다 나는 관리형 리더십이 완전히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그것이 리더십의 중심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본다. 리더는 관리자이기 전에 미래를 전망하는 자이며, 조율자이기 전에 방향을 제시하는 자여야 한다. 그리하여 팀을 오늘에 묶어 두지 않고, 미래로 이끌게 된다. 나는 이런 리더십을 추구한다.『또 그들에게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신 일과 왕이 내게 이른 말씀을 전하였더니 그들의 말이 일어나 건축하자 하고 모두 힘을 내어 이 선한 일을 하려 하매』(느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