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구원받은 사람들입니다.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앞으로도 하나님이 부어 주시는 은혜로 살면 됩니다. 다시는 구원의 문제로 고민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피 값으로 우리를 사셨습니다. 그러니 우리의
삶으로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면 됩니다.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서 마땅히
우리의 삶도 책임져 주시지 않겠습니까? 더 이상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를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들에 피는 들꽃과 공중에 나는 이름 없는 새들까지도
입히시고 먹이시는 분이 우리의 아버지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책임져 주심을 믿고 우리는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일만 책임지면
됩니다.
※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는 영원히 죽을 밖에 없었으나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구원 받았습니다. 오직 은혜로 구원받았건만 믿음이 약해질
때마다 다시 심판받을까 봐 걱정하곤 합니다. 때론 구원의 확신이 흔들리기도 합니다.
저의 연약한 믿음을 강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저의 남은 삶과 에너지를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는 일에 쏟을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아멘
※ 노트
캐서린 쿨만 / 나는 내 생명, 내 몸을 산 제물로 바치는 것이 절대적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을 때 내 생명을 온전히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죄인의 삶을 통해 영광 돌리게 될 것입니다.
※ 한 줄 묵상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책임져 주심을 믿고 우리는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일만 책임지면 됩니다.